Transcript by honeybunny & explosiveskull
옛날 옛적에,브라보스가
저 거인상이 타오르는 눈을
바다에서 적을 쓸어버렸지
그냥 석상이잖아요
하하,무서워 마라
무섭지 않아요
흑과백의 집
여기가 네가 찾는 사람을
자, 난 가야겠다
-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 발라 모굴리스
안녕하세요
발라 모굴리스
자켄 하가르가 이걸 줬어요
- 그런 이름 가진 사람 없어
저 혼자 협해를 건너왔어요
-갈데는 천지야
서세이,,,왈더 프레이
마운틴...메린 트란트
서세이....왈더 프레이
거산,,,,메린 트란트
서세이..
왈더 프레이
마운틴
메린 트란트
서세이
왈더 프레이
마운틴
메린 트란트
서세이
왈더프레이
마운틴(글레고르 클레게인)
메린 트란트..
사람 많은거보니
에일?
에일(술이름)?
우리가 떠나오기전에,
갈수록 관찰력이 좋아지는구만
어두운 날개는 어두운 소식을
오래된 속담이지,
그럼 좋은 소식이네요
혼인제안이 받아들여졌단다
라이사 이모의 죽음에
- 에일?
아가씨..
-뭐?
진짜?
염색하긴했지만
피터 배일리쉬랑
새끼손가락(리틀핑거)?
기사 한무리가 옆에
한무리라니?
10명요, 너무 많아요
아가씨,제 생각엔 이건..
말을 준비해놔!
우린 말 한필 뿐이예요.
더 찾아봐!
맛이 좋으냐?
이런걸 마실려고 왜케
남자들은 왜 술을 좋아하죠?
어떤 사람들에겐 용기를 주거든.
경에게도 그런가요?
더 다가오지마라
번역포럼 푸시업천개(운명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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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할때마다
하고선 걸어나와
우리 도착을 알리는거뿐이야
발견할수 있을거다
-브라보스 어떤 사람이라도 해줬을거야
- 발라 도하이리스
-제발요!
갈데도 없다구요
-잠깐만요!
맛집인가봐요
까마귀한테서 온 쪽지를 받던데요
가져다온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시곤 했죠
이 경우엔 안맞아
아직 슬퍼하시는줄 알았는데요
-나 좀 줘
-산사 스타크예요. 보지마세요
맞아요
같이 있어요
<앞으로 그냥 리틀핑거라 하겠습니다>
같이 있구요
6명? 20명?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