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패드 에어3의 출시로 아이패드를 구입하려던 소비자들은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아이패드 9.7형과 아이패드 미니5까지 선택지가 넓어졌기 때문이죠.

아이패드 에어 3세대는 역대급이라 부를 수 있는 에어 시리즈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한동안 신제품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 에어3 출시일이나 가격, 스펙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스펙 총정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디스플레이 

- 라미네이팅 트루톤 디스플레이
- 지문 유분 방지 코팅, 반사 방지 코팅
- P3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
- 10.5형 2224x1668 / 264ppi


아이패드 에어 3세대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했습니다. 프로만의 특권을 그대로 집어삼킨 것이죠.



단 한 가지, 120Hz의 프로 모션 기술만은 여전히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서만 경험이 가능합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겠지만, 다른 변화들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만하면 아이패드 에어3의 디스플레이는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거기다 화면도 9.7형에서 10.5형으로 더욱 커지고 베젤은 줄었기 때문에 매우 시원한 경험을 하실 수 있겠네요.

실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형의 경우도 9.7형과 수치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체감 차이는 컸기 때문입니다.




#2. 퍼포먼스

- A12 Bionic 칩 / 뉴럴 엔진
- M12 보조 프로세서 내장
 

아이패드 에어3는 아이폰Xs와 동일한 칩셋과 보조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뉴럴 엔진까지 경험이 가능하죠.



퍼포먼스만 보자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비교해서 15~20%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놀라운 속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를 통해서 게임을 즐기거나 생산성 작업을 하는 일, 멀티태스킹이나 동영상 감상, AR과 같은 작업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빨라지는 것입니다.

이만하면 프로가 아쉽지 않은 메이저 업그레이드라 부를 수 있겠죠. 루머와 달리 가장 큰 변화를 선보인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3. 배터리
- 동영상, 음악, 와이파이 웹서핑 10시간
- 이동통신 네트워크 웹서핑 9시간
 

여전한 아이패드의 배터리 타임은 10시간을 기준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늘려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매우 얇고 가볍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되지만, 아이패드만 붙잡고 있기에는 실사용 배터리 타임이 5시간을 밑도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10시간이라 하더라도 조금 더 배터리 소모가 큰 작업에서도 배터리 타임을 보장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다른 태블릿 대비 배터리 퍼포먼스나 사용자 경험은 여전히 뛰어납니다.




#4. 기타 제원
- 애플 펜슬 1세대 지원
- 800만 화소 F2.4 카메라
- 2 스피커 오디오
- 터치ID 지문 인식
- 456g / 464g (셀룰러)
- 250.6x174.1x6.1mm


아이패드 에어3의 또 다른 차별점이라면 드디어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여기서도 애플의 선 긋기는 계속됩니다.

애플 펜슬 2세대가 아닌, 1세대를 지원하기 때문에 라이트닝 단자도 그대로이고 기묘한 방식의 충전도 여전합니다.

아이패드 에어3는 대신 플랫한 후면으로 카툭튀가 아니라는 장점과 함께, 터치ID를 품어서 직관적으로 잠금을 풀 수 있습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여전히 터치ID도 매력적인 생체인식 기술이기 때문이죠.

두께는 6.1mm로 매우 얇고, 무게도 456g 수준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에어라는 이름에 걸맞은 두께와 무게를 가졌습니다.




#5. 가격
- 64GB 629,000원 / 799,000원 (셀룰러)
- 256GB 829,000원 / 999,000원 (셀룰러)


아이패드 에어3는 63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적으로는 나쁘지 않네요.

프로급 퍼포먼스와 디스플레이, 애플 펜슬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셀룰러 옵션 하나를 더하는데 무려 17만원이나 지불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아쉬움이 큽니다.

셀룰러의 매력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셀룰러만 찾기 때문이죠. 애플도 그것을 아는지, 셀룰러와 와이파이의 가격 차이는 점차 벌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거기다 용량이 비록 4배 차이이기는 하지만, 20만원의 가격 차이도 아쉽습니다. 결국 256기가 셀룰러 모델은 거의 1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애플 펜슬 1세대와 스마트 키보드까지 더하자면, 이 제품이 정말 프로 라인업이 아닌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 라인업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6. 총평
애플은 선 긋기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아이패드 에어3는 무언가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 것 같으면서도 굵직한 것들은 빼놓았습니다.

듀얼 스피커이고, 플래시가 빠졌고, 밝기도 프로 대비 낮습니다. 프로 모션을 지원하지 않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데요.

그럼에도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기대되는 이유라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완성도, 앱 환경과 UX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3의 국내 출시일은 전파 인증 및 등록 과정으로 인해서 3주~4주 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에서는 이미 판매 중입니다.

과연 이번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전체 아이패드 판매량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MACGUYVER.



폭스바겐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아테온을 시승했다. 5도어 쿠페를 표방하는 모델로 파사트를 베이스로 차체 크기를 키웠다. 루프라인을 패스트백 형상으로 처리해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으면서도 실내 공간과 적재 용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ADAS 장비도 만재하고 있다. 폭스바겐 아테온의 2.0TDI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폭스바겐 그룹은 현재 글로벌 플레이어들 중 유일하게 10개가 넘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승용차 부문만 해도 하이엔드카인 벤틀리와 부가티,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포르쉐,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 그리고 양산 브랜드인 스코다와 세아트, 그리고 폭스바겐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구성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그룹의 지주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폭스바겐의 역할은 독특하다. 폭스바겐은 전통적으로 만인을 위한 차를 만드는 패밀리카의 대명사다. 2018년 그룹 전체 판매대수 1,083만대 중 624만대가 폭스바겐 브랜드였다.

 

그런 판매대수에 비해 라인업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세단 라인업의 경우 경차급인 업을 비롯해 폴로, 골프, 제타, 파사트 등이 있다. 흔히 말하는 대형 세단, 즉 F세그먼트의 모델이 없다. 2002년 페이톤으로 F세그먼트 시장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 다만 그룹 내 대형 세단용 플랫폼인 MLB를 베이스로 하는 중국 전용 모델 피데온(Phideon)이 있다. 폭스바겐 그룹의 2018년 중국시장 판매대수는 2017년보다 0.5% 증가한 421만대로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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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모델은 C세그먼트인 골프다. 골프는 패밀리카의 교과서다. 해치백 골프를 베이스로 세단과 왜건형을 만들고 스포츠 버전을 만든다. 골프 GTi는 핫 해치로 분류되며 주행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10개 가량의 엔진과 네 개의 변속기 등을 조합해 100개 가까운 트림을 운용하고 있다. 양산 브랜드로서 골프만큼 다양한 베리에이션과 트림을 구사하고 있는 모델은 없다. 그것이 폭스바겐의 힘이다.

 

역으로 그것이 폭스바겐의 약점이다. 워낙에 강한 이미지 때문에 고가의 대형 세단시장 진출이 어렵다. 페이톤의 실패에도 그런 배경이 있다. 그럼에도 폭스바겐은 파사트와 CC를 통해 좀 더 비싼 차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오늘 시승하는 아테온도 그런 고민의 산물이다. 수익성 높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F세그먼트는 아니지만 브랜드 플래그십으로 내 세우며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경쟁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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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체 타입도 5도어 패스트백을 지향하고 있다. 세단의 거주성과 주행성, 날렵한 스타일링, 왜건 수준의 다용도성을 가진 것이 5도어 패스트백이다. 일반적인 세단과 왜건에서는 맛볼 수 없는 화려함과 럭셔리성을 주장하는 장르다. 아우디 A5 스포트백과 BMW 4시리즈 그란 쿠페와 같은 성격의 차다.

 

이런 차체 타입은 구분이 애매하다. 슈팅 브레이크로 분류되는 모델도 5도어가 있고 그냥 5도어 해치백도 있다. 쿠페는 2도어 모델이었으나 메르세데스 벤츠는 CLS를 4도어 쿠페로 정의했다. 아우디와 BMW는 세단형 모델을 베이스로 한 5도어 패스트백을 창조했다. 포르쉐 파나메라도 5도어 패스트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아테온은 양산 브랜드이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하는 장르의 세분화를 하고 있다.

 

시장에서 폭스바겐은 토요타와 함께 양산 브랜드의 대명사이지만 BMW와 아우디를 경쟁 대상으로 표방하며 신분 상승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Ex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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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온은 파사트를 베이스로 휠 베이스와 전장을 늘린 차다. 장르상으로는 5도어 패스트백으로 분류하고 있다. 기존 CC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CC가 4도어 쿠페 형상인데 비해 아테온은 테일 게이트가 있는 5도어라는 점이 다르다.

 

앞 얼굴에서는 직선으로 정리된 간결함이 특징이다.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카로운 선을 사용하는 오늘날 경쟁 브랜드의 모델들에 비해 오히려 독창성으로 부각되고 있다. 아테온의 그릴도 크지만 커 보이지 않고 정리된 인상이다. 파사트에 비해 헤드램프의 비중이 더 크다. LED 램프를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트렌드는 다른 브랜드와 다르지 않다. 그 중 하나는 차폭등, 하나는 방향지시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릴의 세로 바는 모두 크롬 도금 처리를 했다. 전고가 파사트보다 약간 낮지만 느낌상으로는 와이드&로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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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는 짧은 오버행과 긴 휠 베이스, 거기에 낮은 전고가 어울려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헤드램프에서 펜더 위를 타고 리어 펜더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이 측면의 중심이다. 파사트는 그 라인이 강하게 돌출되어 있으나 아테온은 도드라지지는 않는다. 그로 인해 루프라인이 더 강조되어 보인다. 휠 하우스는 20인치 휠까지 수용할 수 있으나 시승차는 18인치다.

 

뒤쪽에서는 트렁크 리드 일체형 스포일러로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도 사각형이다. 정리된 터치로 앞 얼굴과 유기적으로 어울리고 있다. 폭스바겐 로고를 누르면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 그 부분에는 후방 카메라도 설계되어 있다. 후진 기어를 넣으면 로고가 위로 들어 올려지며 카메라가 나타난다.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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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기본적으로 파사트와 같다. 넓이와 고급성을 주제로 하는 것도 마찬가지. 파스트가 그렇듯이 고품질의 레저와 알루미늄, 그리고 우드를 사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표방하고 있다. 대시보드를 가로 지르는 좌우로 길다란 에어벤트는 크롬 도금 라인으로 넓이를 강조하고 있다. 가운데 아날로그 시계를 설계한 것도 세그먼트의 상승을 노리는 수법이다.

 

센터 페시아를 비스듬하게 눕히고 실렉터 레버 패널의 디자인을 포르쉐의 그것과 비슷하게 처리한 디자인도 포인트다. 이 역시 파사트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염두에 둔 것이다. 디스플레이창 주변의 버튼이 터치 스크린 안으로 통합된 것은 현행 파사트부터다. 요즘 보기 드문 분리형과 고정형 재털이를 설계한 것이 눈길을 끈다. 그냥 수납공간으로 하는 것이 좋을 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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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 디스플레이창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미러링크(Mirror Link)로 스마트폰의 앱들을 불러 올 수 있다. 두 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 가능하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대응한다. 애플리케이션을 터치하면 하위 메뉴로 이동해 머리를 쓰지 않아도 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운전석과 동승석, 뒷좌석의 온도를 각각 설정할 수 있게 한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옵션으로 설정됐다. 주행 속도와 내비게이션, 보조장비 정보, 경고 메시지 등을 표시해준다. 커넥티비티 기능은 끝없이 발전하고 있다. 아이디어의 싸움이다. 

 

틸팅 & 텔레스코픽 기능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스포크에는 왼쪽에 ACC버튼, 오른쪽에는 풀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위한 버튼이 설계되어 있다. 계기판은 12.3인치 크기에 1,440×540픽셀의 고해상도로 가상 디지털 패널이다. 좌우 엔진회전계와 속도계의 그래픽이 선명하다. 좌우 클러스터 가운데 별도의 창을 만들어 원하는 정보를 표시해 준다. 계기판에서 주행보조장치를 설정하거나 조정할 수는 없다.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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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는 5인승. 운전석, 조수석 모두 14웨이 전동 조절식. 착좌감은 부드럽고 지지성도 높다. 전고가 낮아졌는데도 머리공간은 오히려 더 커졌다. 리어 시트는 무릎공간이 파사트보다 더 넓다. 머리공간은 주먹 하나 정도가 빠듯하게 남는다. 시트백을 약간 뉘어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트렁크 공간은 파사트는586리터인데 563리로 약간 작다. 대신 리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557리터로 파사트의 1,152리터보다 크다. 트렁크의 플로어 커버 아래에는 파사트와 달리 스페어 타이어가 없다.

 

    Powertrain &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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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1.5TSi, 2.0TSi 가솔린 두 가지와 2.0 TDI 디젤 등 모두 세 가지. 국내에는 우선 디젤 버전만 들어왔다. 2.0TSi는 280마력을 발휘한다. 시승차는 2.0TDI 싱글 터보 버전으로 150ps 사양도 있지만 국내에는 190ps/40.8kgm 사양이 들어왔다. 파사트에 탑재된 것과 같다. 이 엔진은 MQB모듈러 플랫폼에 맞춰 개발됐다. 탑재 모델에 따라 세밀하게 세팅되어 110마력부터 240마력 트윈 터보 사양까지 다양하다.

 

치밀한 연소 제어, 인테이크 매니폴드에 매립된 컴팩트한 인터쿨러, 엔진에 가까운 위치에 설치된 SCR, DPF, NOx캐털라이저, 그리고 두 계통의 EGR 등을 탑재해 유로6를 클리어한다. SCR용 요소수 용액 애드블루(AdBlue)를 위한 13리터 크기의 전용 탱크가 별도로 있다. 디젤차 점유율이 1% 전후에 불과할 정도로 규제가 엄격하고 디젤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인 일본 시장에도 판매되고 있다.

 

변속기는 6단 MT와 6단과 7단 DSG(듀얼 클러치 기어박스)가 조합된다 시승차는 7단 DSG. 스톱&스타트 기능은 정차 후 브레이크에서 발을 때면 시동이 걸리고 다시 밟으면 꺼진다. 구동방식은 앞바퀴 굴림방식을 기본으로 AWD인 4모션이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다. 시승차는 앞바퀴 굴림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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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기어비 점검 순서. 100km/h에서의 엔진회전은 1,450rpm 부근. 파사트는 1,600rpm 이다. 레드존은 4,600rpm부터. 파사트보다 약간 높다.

 

정지상태에서 풀 가속을 하면 4,300rpm부근에서 시프트 업이 이루어진다. 발진시 DSG 특유의 멈칫거림이 약간 있다. 35km/h에서 2단, 60km/h에서 3단, 100km/h에서 4단 변속이 진행된다.

 

시내 주행에서 발진 감각은 그야말로 매끄럽고 부드럽다. 풀 가속시 약간의 주춤거리는 현상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토크 컨버터 방식의 변속기처럼 매끄럽다. 그런 가속감에 비해 속도계의 바늘은 아주 빨리 상승한다. 오늘날 출시되고 있는 모듈러 엔진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난다. 한 세대 전의 디젤 엔진은 두터운 토크감을 실감할 수 있는 가속감이었는데 비해 모듈러 엔진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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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시의 부밍음도 없고 외부 소음의 침입도 충분히 억제되어 있다. 파사트와 마찬가지로 엔진음보다 노면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진다. 소음은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로 바꿔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점은 조금 아쉽다. 사운드로 가속감을 체감했던 기억 때문일 것이다.

 

1,500rpm 전후에서 대부분의 속도역을 커버하는 것도 이제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고속역에서 가솔린에 비해 약점을 보였던 것도 옛날 얘기이다. 출발부터 고속역까지 거의 변함없는 톤으로 가속이 된다. 드라이브 모드를 바꿔도 그런 느낌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보다는 연비 성능에 더 눈길이 간다. 과격하게 운전하지 않는다면 제원표상의 연비보다 실제 연비가 더 높게 나온다. 이 시대의 트렌드를 잘 보여 주는 부분이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뒤 멀티링크로 역시 파사트와 같다. 노면의 요철은 거의 흡수한다. 운전자의 자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적절한 감쇄력으로 노면을 제어한다. 감쇄력 가변 댐퍼와 DCC 가 기여하는 바가 크다. 헤어핀과 와인딩 로드에서는 날카로움보다는 안정적인 자세로 움직인다. 전장 대비 휠 베이스가 긴, 그러면서 앞바퀴 굴림방식을 채용한 모델의 거동은 과거와 많이 다르다. 이 차는 파사트보다 휠 베이스가 46mm 길다. 그만큼 안정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장거리 주행시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거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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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투 록 2.1회전의 스티어링 휠을 중심으로 한 핸들링 특성은 약 언더.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오버 기미도 보인다. 90도 정도의 코너링에서는 플랫하게 돌아준다. 스티어링 휠의 응답성은 기어비를 감안하면 날카로운 편은 아니다.

 

전체적인 면에서의 주행성은 날카로움보다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타입이다. 모듈러 엔진으로 인한 것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R라인의 280마력 가솔린 사양이 기대된다. 분명 반응이 다를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물론 20세기의 사고일 수도 있다.

 

ADAS장비도 거의 모든 내용을 망라하고 있다. 모든 기능의 감도를 운전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ACC 기능은 스티어링 휠 왼쪽 스포크상의 클러스터 모양의 버튼을 누르고 SET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된다. 그 상태에서 + , - 버튼을 누르면 10km/h단위로 조정이 된다. ACC는 카메라 영상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주행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그런 기능이 제대로 효과를 낼 수는 없다.  차선을 감지하고 차로를 유지하는 정도는 보통 수준이다. 아직은 안전장비로 여기는 것이 옳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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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뀌었다. 20세기, 아니 21세기 초와도 다르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의 자동차문화는 디지털과 융합되면서 과거와는 다른 맛을 찾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얼리 어댑터에 속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은 자신들만의 주장이 강하다. 여전히 브랜드파워가 강하게 먹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들여다 보면 차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아테온은 그런 다양성이 먹히는 시장에서 양산 브랜드가 내놓은 독창성이 강한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즐거움을 찾는 포인트가 세분화되고 있다.

 

 

주요제원 폭스바겐 아테온 엘레강스

크기 
전장×전폭×전고 : 4,860×1,870×1,450mm 
휠 베이스 2,840mm
트레드 : ---
공차중량 : 1,684kg (5링크, 4륜구동)
연료탱크 용량 : 66리터
트렁크 용량 : 563리터​

 

엔진 
형식 : 1,968cc TDI
보어 x 스트로크 : -- mm
압축비 : --
최고출력 : 190ps/3,500-4,000rpm, 
최대토크 40.8kgm/1,900~3,300rpm 
구동방식 : 앞바퀴 굴림방식

 

트랜스미션 
형식 : 7단 DSG
기어비 : ---
최종감속비 : ---

 

섀시 
서스펜션 : 앞/뒤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 디스크/디스크
스티어링 : 랙&피니언
타이어 : 245/45 R18​

 

성능 
0-100km/h : 7.7 초
최고속도 : 239 km/h
연비: 15.0km/L(도심 13.6/고속 17.2)
CO2 배출량 : 125g/km

 

시판 가격 
엘레강스 프리미엄 : 5,216만 8,000 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 5,711만 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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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Apple의 현행 모바일 제품군 및 iOS 사용 제품
iPhone 오리지널, 3G, 3GS, 4, 4s, 5, 5s/5c, 6/6 Plus, 6s/6s Plus
iPod touch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
iPad Pro(12.9인치) 모델 Pro
9.7인치 모델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
mini(7.9인치) 모델 1, 2, 3, 4
Apple TV 1세대(iOS 미사용 모델), 2세대, 3세대(iOS), 4세대(tvOS)
Apple Watch 1세대
굵은 글씨는 최신 제품, 밑줄은 구 모델이면서 애플스토어(세계 설정 기준)에서 단종되지 않은 제품.
제품군의 순서는 출시 순서 및 iOS 채용 순서임.
애플 워치는 iOS가 아닌 watchOS라는 별도의 OS로 구동
Apple TV 4세대는 tvOS라는 별도의 OS로 구동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애플 코리아 iPhone 6s 시리즈 공식 사이트
The only thing that's changed is everything.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1. 개요[편집]

애플이 2015년 9월 9일(한국 시각 2015년 9월 10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 2015년도형 아이폰 시리즈에 속하는 아이폰이다.

2. 사양[편집]

프로세서 Apple A9 SoC. (CPU 2015년 9월 9일 기준 불명), (GPU 2015년 9월 9일 기준 불명)
메모리 2 GB LPDDR4 SDRAM, 16 / 64 / 128 GB 내장 메모리
디스
플레이
4.7인치 1334 x 750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HD Display (IPS TFT-LCD 방식 & 326 ppi)
멀티터치 및 Taptic Engine 기반 Force Touch-3D 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LTE Cat.6, TD-LTE,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 GSM & EDGE, CDMA & EV-DO Rev. A[1]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NFC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및 True Tone LED 플래시
배터리 내장형 Li-lon 1715 mAh
운영체제 iOS 9.0
규격 67.1 x 138.3 x 7.1 mm, 143 g
색상[2]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기타 VoLTE 및 Wideband Audio 지원,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Touch ID 지원, 모션 인식 프로세서 M9 탑재
  • 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3, 17, 18, 19, 20, 25, 26, 27, 28, 29, 30 / 4G LTE-TDD Band 38, 39, 40, 41
  •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900, 2000 MHz
  •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3. 상세[편집]

애플의 2015년도형 아이폰이자 아이폰 6의 후속작이다. 전통적으로 애플은 숫자 넘버링이 올라가는 라인업과 숫자 넘버링은 유지한 채 S를 접미시킨 일종의 개선판 라인업으로 격년 주기로 출시하는 만큼, 상당 부분이 아이폰 6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와 동일하다. 다만, 벤드 게이트로 홍역을 겪었기에 소재를 7000 시리즈 알루미늄[3]을 사용해 내구도 향상을 이루었다. 다만, 기기의 무게도 증가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재 변경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소재와는 무관하며 디스플레이 패널의 무게가 전작인 아이폰 6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최종적으로 무게가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기본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에 새로이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되어 총 4종이 되었다.

사양은 우선 AP로 Apple A9를 사용한다. 2015년 9월 9일 기준으로 CPU 아키텍처 및 그 구성요소와 GPU는 불명이나, 애플은 Apple A8 대비 CPU 성능은 약 70% 상승했고 GPU는 약 90%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RAM은 LPDDR4 SDRAM 방식이며 2 GB다. 공개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애플 임직원이 직접 용량을 밝혔다고 한다. 따라서, 애플은 드디어 3년 만에 아이폰의 RAM 용량을 증가시켰다. 내장 메모리는 16 GB, 64 GB 그리고 128 GB로 나뉘어지며 이는 전작인 아이폰 6와 동일한 구성이다.

디스플레이는 4.7인치 1334 x 75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은 IPS TFT-LCD 방식의 Retina HD Display를 사용한다. 또한, 애플 워치와 맥북 트랙패드에 적용된 새로운 터치 스크린 기술인 Force Touch가 탑재되었다. 다만, 기존에 애플워치의 화면과 맥북의 트랙패드에 쓰이던 Force Touch라는 명칭 대신 3D 터치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스마트폰 최초 압력감지 타이틀은 화웨이Mate S이 가져가버렸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되던 진동 모터가 아닌, 애플 워치와 맥북에 들어간 바 있는 탭틱 엔진을 진동 모터 대용으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애플 워치처럼 미세한 촉각 피드백을 주는 데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진동 모터처럼 강한 진동을 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6로 다운로드 최대 3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LTE Band를 23개를 동시에 지원하며 이는 스마트폰으로는 단일 기기 기준 가장 많은 주파수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 6가 세운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이외에도 4G LTE-TDD와 중국 차이나모바일만 서비스 중인 3G TD-SCDMA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아이폰이기도 하다. 여기에 CDMA 계열 이동통신을 추가로 지원하는 모델만 존재해 4가지 모델로 세분화 되었던 아이폰 6와는 달리, 총 2가지 모델로 축소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1715 mAh이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 6의 1810 mAh보다 약 100 mAh 가량 적어진 용량으로, 탭틱 엔진과 Force Touch를 위한 각종 부품들의 영향으로 내부 공간이 협소해져서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4nm FinFET LPE 공정이라는 더욱 미세화된 공정에서 생산된 모바일 AP와 LPDDR4 SDRAM 탑재 등 전력 소모율이 줄어든 부품들을 탑재해서 전작인 아이폰 6와의 배터리 타임 격차를 줄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인 iSight 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탑재한다. 카메라 센서야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지만, 800만 화소라는 수치가 상승한 것은 아이폰 4s 이후로 처음이다. 일단, 기존과 동일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고 F/2.2의 조리개 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4] 한 편, 'Deep Trench Isolation'라고 명명된 기술[5]로 비춰지는 빛에 대한 화소간 간섭을 줄여 더욱 선명한 화질로 찍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경계선이 훨씬 확실하고 화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아이폰 5s부터 도입된 True Tone LED 플래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OIS 모듈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탑재되지 않았다. 전면 카메라인 FaceTime HD 카메라는 전작의 120만 화소에서 대폭 상승한 500만 화소를 탑재했다고 한다. 여기에 'Retina Flash'라는 기능이 디스플레이에 추가되면서, 디스플레이 밝기를 3배 이상으로 올려 소프트웨어적으로 디스플레이 색감도 알맞게 조절해서 True Tone LED 플래시를 구현하여 전면 카메라의 플래시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모듈, 총칭 'Touch ID'가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동일하게 전면 홈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2세대로 개선되었으며 인식률은 기존 대비 약 2배 상승했다고 한다. 또한, 모션 인식 프로세서인 M9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는데, 기존과는 달리, 아예 모바일 AP인 Apple A9 내부에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M9 프로세서는 항상 켜져 있어 충전 상태 여부와 상관없이 'Hey Siri' 기능이 항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iOS 9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9.0이다.

4. 추가 기능[편집]

  • 3D Touch
    애플이 Force Touch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한층 더 진화된 새로운 터치 솔루션이다.

5. 출시[편집]

2015년 9월 1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2015년 9월 25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되는 1차 출시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뉴질랜드, 푸에르토 리코, 싱가포르, 영국 그리고 미국으로 총 12개 시장이다.

5.1. 한국 출시[편집]

2015년 9월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된 1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따라서, 2015년 9월 13일 기준으로 공식적인 출시 여부는 불명이다.[6]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이 2015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이므로, 그 후에나 자세한 출시 일정을 알 수 있다. 아이폰 6처럼 10월 말이나 늦어도 11월 초에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5.2. 한국 외 지역[편집]

미국의 경우, 이동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16 GB 모델이 $199, 64 GB 모델이 $299, 128 GB 모델이 $399로 책정되었다.

6. OS 업그레이드[편집]

7. 논란[편집]

아이폰 관련 사건과 사고 그리고 논란 관련 부분은 아이폰/사건사고 및 문제점 항목 참조.

8. 기타[편집]

  • 아이폰 6와 패밀리 룩을 이루고 있으나, 제품 규격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케이스 등의 악세서리 호환 여부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다만, 애초에 아이폰 6와의 제품 규격 차이는 1mm도 차이가 나지 않는 극히 미미한 부분이기에 별 영향이 없다는 주장이 우세하다. 일단 적어도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는 정품 가죽 케이스와 정품 실리콘 케이스는 서로 호환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직접 문의를 넣었을 때 답문의 내용을 봐도 마찬가지이기에 기본적으로 호환이 된다고 보는 것이 애플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서드 파티 악세서리도 호환이 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Speck 등 서드 파티 악세서리 제조사들이 호환이 된다고 밝히면서 별 문제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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