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패드 에어3의 출시로 아이패드를 구입하려던 소비자들은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아이패드 9.7형과 아이패드 미니5까지 선택지가 넓어졌기 때문이죠.

아이패드 에어 3세대는 역대급이라 부를 수 있는 에어 시리즈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한동안 신제품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 에어3 출시일이나 가격, 스펙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스펙 총정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디스플레이 

- 라미네이팅 트루톤 디스플레이
- 지문 유분 방지 코팅, 반사 방지 코팅
- P3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
- 10.5형 2224x1668 / 264ppi


아이패드 에어 3세대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했습니다. 프로만의 특권을 그대로 집어삼킨 것이죠.



단 한 가지, 120Hz의 프로 모션 기술만은 여전히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서만 경험이 가능합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겠지만, 다른 변화들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만하면 아이패드 에어3의 디스플레이는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거기다 화면도 9.7형에서 10.5형으로 더욱 커지고 베젤은 줄었기 때문에 매우 시원한 경험을 하실 수 있겠네요.

실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형의 경우도 9.7형과 수치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체감 차이는 컸기 때문입니다.




#2. 퍼포먼스

- A12 Bionic 칩 / 뉴럴 엔진
- M12 보조 프로세서 내장
 

아이패드 에어3는 아이폰Xs와 동일한 칩셋과 보조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뉴럴 엔진까지 경험이 가능하죠.



퍼포먼스만 보자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비교해서 15~20%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놀라운 속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3를 통해서 게임을 즐기거나 생산성 작업을 하는 일, 멀티태스킹이나 동영상 감상, AR과 같은 작업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빨라지는 것입니다.

이만하면 프로가 아쉽지 않은 메이저 업그레이드라 부를 수 있겠죠. 루머와 달리 가장 큰 변화를 선보인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3. 배터리
- 동영상, 음악, 와이파이 웹서핑 10시간
- 이동통신 네트워크 웹서핑 9시간
 

여전한 아이패드의 배터리 타임은 10시간을 기준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늘려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매우 얇고 가볍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되지만, 아이패드만 붙잡고 있기에는 실사용 배터리 타임이 5시간을 밑도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10시간이라 하더라도 조금 더 배터리 소모가 큰 작업에서도 배터리 타임을 보장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다른 태블릿 대비 배터리 퍼포먼스나 사용자 경험은 여전히 뛰어납니다.




#4. 기타 제원
- 애플 펜슬 1세대 지원
- 800만 화소 F2.4 카메라
- 2 스피커 오디오
- 터치ID 지문 인식
- 456g / 464g (셀룰러)
- 250.6x174.1x6.1mm


아이패드 에어3의 또 다른 차별점이라면 드디어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여기서도 애플의 선 긋기는 계속됩니다.

애플 펜슬 2세대가 아닌, 1세대를 지원하기 때문에 라이트닝 단자도 그대로이고 기묘한 방식의 충전도 여전합니다.

아이패드 에어3는 대신 플랫한 후면으로 카툭튀가 아니라는 장점과 함께, 터치ID를 품어서 직관적으로 잠금을 풀 수 있습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여전히 터치ID도 매력적인 생체인식 기술이기 때문이죠.

두께는 6.1mm로 매우 얇고, 무게도 456g 수준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에어라는 이름에 걸맞은 두께와 무게를 가졌습니다.




#5. 가격
- 64GB 629,000원 / 799,000원 (셀룰러)
- 256GB 829,000원 / 999,000원 (셀룰러)


아이패드 에어3는 63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적으로는 나쁘지 않네요.

프로급 퍼포먼스와 디스플레이, 애플 펜슬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셀룰러 옵션 하나를 더하는데 무려 17만원이나 지불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아쉬움이 큽니다.

셀룰러의 매력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셀룰러만 찾기 때문이죠. 애플도 그것을 아는지, 셀룰러와 와이파이의 가격 차이는 점차 벌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거기다 용량이 비록 4배 차이이기는 하지만, 20만원의 가격 차이도 아쉽습니다. 결국 256기가 셀룰러 모델은 거의 1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애플 펜슬 1세대와 스마트 키보드까지 더하자면, 이 제품이 정말 프로 라인업이 아닌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 라인업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6. 총평
애플은 선 긋기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아이패드 에어3는 무언가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 것 같으면서도 굵직한 것들은 빼놓았습니다.

듀얼 스피커이고, 플래시가 빠졌고, 밝기도 프로 대비 낮습니다. 프로 모션을 지원하지 않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데요.

그럼에도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기대되는 이유라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완성도, 앱 환경과 UX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3의 국내 출시일은 전파 인증 및 등록 과정으로 인해서 3주~4주 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에서는 이미 판매 중입니다.

과연 이번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전체 아이패드 판매량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MACGUYVER.

 

신형 아이패드 미니5의 등장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블릿이 수세에 몰렸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턱밑까지 쫓아온 퍼포먼스를 겨우 499,000원짜리 미니5가 선보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형 아이패드 미니5는 어떠한 스펙과 장점, 단점으로 등장했을까요? 솔직 과감하게 3분 요약으로 신형 아이패드 미니5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1. 디스플레이 ★★★★★
- 라미네이팅 트루톤 디스플레이
- 지문 유분 방지 코팅, 반사 방지 코팅
- P3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
- 7.9형 2048x1536 / 326ppi


아이패드 미니5의 핵심은 칩셋의 변화이기도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120Hz 프로 모션을 제외하자면 풀스펙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이죠.


 


빛 반사도 1.8% 수준으로 낮아졌고, 와이드 컬러, 지문 유분 방지까지 고려하자면 아이패드 미니5의 디스플레이는 역대급이자, 구매 이유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2. 퍼포먼스 ★★★★★
- A12 Bionic 칩 / 뉴럴 엔진
- M12 보조 프로세서 내장


아이폰Xs와 동일한 퍼포먼스를 49만원짜리 아이패드 미니5에 탑재했다는 것만 하더라도 놀라운 변화입니다.


 


보는 경험에 더해서 사용하는 경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칩셋의 변화는 어쩌면 아이패드 미니5의 수명을 5년 이상 지속시켜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죠.

현존하는 50만원 전후의 태블릿 가운데 이만한 퍼포먼스가 나오는 제품이 있을까 싶네요.


 

#3. 배터리 ★★★

- 동영상, 음악, 와이파이 웹서핑 10시간
- 이동통신 네트워크 웹서핑 9시간


아이패드의 배터리는 여전히 10시간입니다. 프로 모델이든 기본 모델이든 동일하죠. 하지만 작업에 따라 편차는 심한 편입니다.



이를테면 5시간도 안되어서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기도 하기 때문에, 차기 모델에서는 배터리가 더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물론,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배터리는 충분한 편입니다.



#4. 기타 제원 ★★★
- 애플 펜슬 1세대 지원
- 800만 화소 F2.4 카메라
- 2 스피커 오디오
- 터치ID 지문 인식
- 300.5g / 308.2g (셀룰러)
- 203.2x134.8x6.1mm


아이패드 미니5의 기타 제원은 애플 펜슬 지원을 제외하자면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거기다 애플 펜슬 1세대 지원이죠.


  


카메라는 성능을 포기한 대신, 플랫 디자인으로 오히려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저라면 이 편이 더 좋아 보이네요.

스피커는 2Way라서 아래쪽에만 달려 있습니다. 나름 스테레오 스피커이긴 한데, 프로와 비교가 되지는 않습니다.

터치ID는 개인적으로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이너 요소는 아닌 것 같네요.




#5. 가격 ★★★★
- 64GB 499,000원 / 669,000원 (셀룰러)
- 256GB 699,000원 / 869,000원 (셀룰러)


아이패드 미니5는 499,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사실상 50만원이죠. 여기에 애플 펜슬을 더하면 60만원대가 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가볍게 사용하려는 분들이라면 64기가 와이파이도 충분하기 때문에,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6. 총평 ★★★★
아이패드 미니5의 최대 개선은 디스플레이와 칩셋입니다. 사실 이 2가지만 하더라도 구매의 이유는 충분하죠.

거기다 애플 펜슬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어쩌면 포켓에 들어가는 작은 메모장이 생겨난 느낌입니다.




심지어 아이패드 프로 12.9형을 사용하는 저로서도 구매 욕구가 드는 제품이었는데요.

베젤이 줄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나, 애플 펜슬 2세대를 지원하고 프로 모션과 쿼드 스피커를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모두 충족이 되었다면 가격과 이름이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쩌다 극강의 가성비 및 퍼포먼스 제품이 된 아이패드 미니5는 가능한 빠르게 만져보고 후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MACGUYVER.


출처: https://macguyver.kr/3421 [기백이의 맥가이버]

 

 

Incase Origami workstaion, Apple keyboard

 

애플키보드가 AA건전지 넣으면 충전할일이 없어서 정말 편함. 일일이 패드와 블투키보드 충전하는 것도 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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