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이름이 많지 않았다. 애플은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와 달랐다. 아이폰은 다양한 가격대의 파생 모델 없이 프리미엄 단일 모델 전략을 고수해왔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늪처럼 빠져나가기 힘든 애플의 생태계, 고객 충성도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올해 아이폰은 세 가지 이름으로 나왔다.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이라 쓰고 ‘아이폰텐에스’·’아이폰텐에스맥스’·’아이폰텐알’이라고 부르는, 쉽지 않은 이름으로 말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정체됐고, 아이폰은 점유율 싸움에 부침을 겪었다. 그래서 애플이 택한 건 판매량이라는 살을 내주고, 매출이라는 뼈를 취하는 전략이다. 제품 평균판매단가(ASP)를 높이는 방식이다. 실제로 지난해 고가의 아이폰X은 애플의 매출을 견인했다. 이 전략의 맹점은 판매량이 줄어들 것을 감안하되 소비자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매출과 제품 가격 사이의 균형을 잡는 거다. 또 기존 가격대에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의 이탈을 막을 출구전략이 필요하다. 아이폰XR은 바로 그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모델이다. 그 가격 균형점이 적절했는지는 현재 논란이 분분하지만, 어쨌든 애플에 있어 아이폰XR은 아이폰XS 시리즈 이상으로 중요한 제품이다.

| 애플의 2018년 키플레이어 ‘아이폰XR’

성능은 같고, 디테일이 다르다

아이폰XR에는 ‘보급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곤 하지만, 실제로는 ‘아이폰8’과 비슷한 위치의 제품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XS 시리즈와 같은 성능을 내면서도 디스플레이 소재 및 카메라 등 몇 가지 사양을 달리해 단가를 낮췄다. ‘아이폰X’ 이후 시작된 베젤리스 화면과 ‘페이스아이디’, 제스처 방식의 조작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프로세서는 아이폰XS와 마찬가지로 ‘A12 바이오닉’ 칩이 적용됐으며, AI 전용 가속 칩 ‘뉴럴 엔진’이 강화됐다. 이번 세대 아이폰에 똑같이 탑재된 ‘A12 바이오닉’에는 머신러닝 기반의 모바일 생태계 잠재력을 끌어내겠다는 애플의 의지가 담겨있다. 메모리는 아이폰XR이 3GB, 아이폰XS가 4GB로 차이가 있지만,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

| (왼쪽부터)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XS 맥스

가장 큰 차이점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다. 먼저, 디스플레이의 경우 OLED가 적용된 아이폰XS 시리즈와 달리 LCD가 적용됐다. 6.1인치 크기로, 5.5인치 ‘아이폰8 플러스’보다 커졌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크기는 아이폰8 플러스보다 작다. 아이폰XS는 5.8인치, 맥스는 6.5인치 OLED가 적용됐으며 제품 크기도 화면 크기에 비례해 아이폰XS, XR, 맥스 순으로 커진다. 소재의 차이는 성능과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다. OLED와 LCD의 차이는 디스플레이 소자가 자체 발광하냐, 백라이트가 필요하냐에서 나타난다.

 

OLED VS LCD

OLED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명암비에 강점이 있다. 아이폰XS 시리즈의 명암비는 1000000:1이다. 아이폰XR은 1400:1이다. LCD는 백라이트 특성상 어두운색을 표현할 때 한계가 명확하다. 색을 표시하는 액정 패널과 빛을 내는 백라이트가 분리돼 있어 까만색이 온전히 까만색이 될 수 없다. 액정 뒤에서 빛이 새어 나오기 때문이다. 대신 OLED는 장시간 사용할 경우 화면에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폰XR에 적용된 LCD는 XS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색상 정확도 수준을 갖췄으며, 명암비의 물리적 한계가 있지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는 HDR 콘텐츠를 지원한다. 또 빛샘 현상을 이전 세대 아이폰보다 줄였다.

| OLED와 LCD의 차이는 불 꺼놓고 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왼쪽부터 아이폰6S, 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백라이트 유무의 차이는 제품 두께와 화면 가공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폰XS 시리즈와 아이폰XR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점 역시 두께와 화면 베젤이다. 아이폰XR은 두께가 8.3mm 수준으로 7.7mm XS 시리즈에 비해 두껍다. 두 제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XR이 뚱뚱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베젤에서는 차이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XR의 베젤은 XS 베젤에 볼드체를 적용한 느낌이다. XS 시리즈는 디스플레이를 기기와 연결하는 가장자리 모듈을 베젤 안쪽으로 말아 넣어 베젤을 줄였지만, XR은 LCD 특성상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화면 가장자리 곡면은 XR 역시 XS 못지않게 잘 다듬었다. 서브 픽셀 단위까지 곡면 공정을 적용해 계단 현상이나 색상 왜곡이 나타나지 않는다.

| 뜻밖의 볼드 효과 (왼쪽부터 아이폰XR, 아이폰XS 맥스)

아쉬운 점은 해상도다. 아이폰XR은 1792×828 해상도가 적용됐다. 화면이 더 작은 아이폰XS(2436×1125)보다 해상도가 낮다. 아이폰8(1334×750)보다는 높지만 아이폰8 플러스(1920×1080)보다는 낮다. 화소 밀도는 아이폰8과 같은 326ppi 수준이다. 의식하지 않고 봤을 땐 XS와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느껴진다. 특히 화면이 제품에 척 달라붙은 느낌이 덜하다. 또한, 화면에 가해지는 압력 정도를 감지해 추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3D 터치’ 기능이 빠졌다. XR 디스플레이는 전체적으로 잘 만든 LCD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 조금씩 희생된 부분이 아쉽다.

| 테두리 곡면은 LCD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잘 다듬었다.

듀얼카메라 VS 싱글카메라

카메라 역시 XS와 XR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점 중 하나다. XS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듀얼카메라가 적용됐다. 반면 XR은 카메라가 하나만 달렸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싱글카메라로도 인물사진 모드를 구현했다. 인물사진 모드는 배경을 날려주고 사진에서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아웃포커싱(보케) 기능이다. 사진을 DSLR로 찍은 듯한 효과를 보여준다. 기존 아이폰은 물리적으로 카메라 두 개를 써서 깊이 정보를 파악해 배경과 피사체를 분리하는 식으로 인물사진 모드를 구현했다. 카메라 하드웨어에 의존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XR은 구글 ‘픽셀폰’처럼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인물사진 모드를 구현했다. 인물사진 모드로 사진을 찍을 때 A12 바이오닉 칩의 뉴럴 엔진이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얼굴을 빠르게 감지하고 배경과 분리해 아웃포커싱 효과를 적용한다. 이처럼 인물사진 모드를 구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XS 시리즈로 찍은 사진과 XR로 찍은 사진은 디테일이 조금씩 다르다. 무엇보다 렌즈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거리감과 왜곡 정도가 크게 차이 난다. XS 시리즈에서 인물사진 모드는 망원렌즈를 중심으로 촬영된다. 멀리 있는 사물을 가깝게 담는다. XR은 광각렌즈를 사용한다. 같은 거리 안에서 더 넓은 범위를 찍는다. 가까운 것은 더 가깝고 크게, 멀리 있는 것은 더 멀고 작게 나타나도록 하기 때문에 광각렌즈에서는 왜곡이 발생한다.

XS와 XR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면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렌즈의 차이 때문에 같은 거리에서 같은 사람을 찍어도 XS는 더 가깝게, XR은 더 멀게 찍힌다. 동일한 거리감과 구도로 담을 경우에 XR에서는 왜곡이 발생한다. 우리가 셀카를 찍을 때 ‘얼짱 각도’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 꽂아 찍으면 카메라에 가까이 있는 눈은 크고, 멀리 있는 턱은 작고 갸름하게 찍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AI 기술을 이용해 싱글카메라로도 자연스럽게 배경을 날려주지만, 렌즈의 한계 때문에 XS의 인물사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찍힌다.

가장 큰 차이는 XR에서는 사람을 제외한 피사체는 인물사진 모드로 찍을 수 없다는 점이다. 얼굴을 먼저 감지하고 인물사진 모드 효과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알고리즘이 구현돼 있기 때문이다. 추후에 알고리즘이 더욱 정교해지면 싱글카메라로도 모든 피사체에 아웃포커싱 효과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전면 카메라는 세 모델 모두 차이가 없다. 페이스아이디를 구현하기 위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사양도 동일하다. 셀카로도 인물사진 모드로 찍을 수 있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해 명부와 암부 표현을 살려주는 ‘스마트 HDR’ 기능도 동일하게 적용돼 있다.

| 뜻밖의 사람 판별기

보급형 논란은 고가 정책의 반작용

이 밖에도 XS 시리즈와 XR은 방수 방진 등급, 후면 글래스 강도 등 세세한 부분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같다. 플래그십급 성능을 갖춘 XR을 보급형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아이폰XS 시리즈의 높은 가격 때문에 고민하는 이용자는 아이폰XR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하다. 보급형 논란은 애플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사실 아이폰 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해 비싸진 게 아니라 스펙트럼이 넓어졌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적확하다. 아이폰X과 아이폰XS를 놓고 봤을 때 저장 용량이 같은 모델은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저장 용량 옵션을 기존 256GB에서 512GB까지 늘리고, 화면이 더 큰 맥스 모델을 추가하면서 최고 사양을 선택했을 때 가격이 198만원까지 뛰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소비자의 심리적 가격 저항선을 넘어섰다. 애플은 선택지가 늘어났을 뿐이라고 항변하겠지만, 소비자의 눈높이는 최고 사양의 플래그십 모델을 향한다. 이 때문에 200만원의 프레임에 빠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에는 아이폰 10주년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더불어 아이폰의 미래 아이폰X, 아이폰의 현재를 정립한 아이폰8이라는 스토리텔링이 고가 논란과 보급형 논란을 억제해줬다. 하지만 2018년 아이폰에는 애플의 자신감만 남아있었다.

200만원짜리 아이폰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애플이 야심 차게 내놓은 XR은 자연스럽게 가격이 더 저렴한 보급형 라인으로 비치게 된다. 기존 아이폰 가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 XR을 내미는 전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보급형도 99만원을 넘는 비싼 아이폰이라는 아우성만 남는다. 소비자 심리를 세세하게 살피지 못하고 이해타산적으로 고가 정책을 내놓은 애플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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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Apple의 현행 모바일 제품군 및 iOS 사용 제품
iPhone 오리지널, 3G, 3GS, 4, 4s, 5, 5s/5c, 6/6 Plus, 6s/6s Plus
iPod touch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
iPad Pro(12.9인치) 모델 Pro
9.7인치 모델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
mini(7.9인치) 모델 1, 2, 3, 4
Apple TV 1세대(iOS 미사용 모델), 2세대, 3세대(iOS), 4세대(tvOS)
Apple Watch 1세대
굵은 글씨는 최신 제품, 밑줄은 구 모델이면서 애플스토어(세계 설정 기준)에서 단종되지 않은 제품.
제품군의 순서는 출시 순서 및 iOS 채용 순서임.
애플 워치는 iOS가 아닌 watchOS라는 별도의 OS로 구동
Apple TV 4세대는 tvOS라는 별도의 OS로 구동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애플 코리아 iPhone 6s 시리즈 공식 사이트
The only thing that's changed is everything.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1. 개요[편집]

애플이 2015년 9월 9일(한국 시각 2015년 9월 10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 2015년도형 아이폰 시리즈에 속하는 아이폰이다.

2. 사양[편집]

프로세서 Apple A9 SoC. (CPU 2015년 9월 9일 기준 불명), (GPU 2015년 9월 9일 기준 불명)
메모리 2 GB LPDDR4 SDRAM, 16 / 64 / 128 GB 내장 메모리
디스
플레이
4.7인치 1334 x 750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HD Display (IPS TFT-LCD 방식 & 326 ppi)
멀티터치 및 Taptic Engine 기반 Force Touch-3D 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LTE Cat.6, TD-LTE,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 GSM & EDGE, CDMA & EV-DO Rev. A[1]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NFC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및 True Tone LED 플래시
배터리 내장형 Li-lon 1715 mAh
운영체제 iOS 9.0
규격 67.1 x 138.3 x 7.1 mm, 143 g
색상[2]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기타 VoLTE 및 Wideband Audio 지원,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Touch ID 지원, 모션 인식 프로세서 M9 탑재
  • 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3, 17, 18, 19, 20, 25, 26, 27, 28, 29, 30 / 4G LTE-TDD Band 38, 39, 40, 41
  •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900, 2000 MHz
  •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3. 상세[편집]

애플의 2015년도형 아이폰이자 아이폰 6의 후속작이다. 전통적으로 애플은 숫자 넘버링이 올라가는 라인업과 숫자 넘버링은 유지한 채 S를 접미시킨 일종의 개선판 라인업으로 격년 주기로 출시하는 만큼, 상당 부분이 아이폰 6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와 동일하다. 다만, 벤드 게이트로 홍역을 겪었기에 소재를 7000 시리즈 알루미늄[3]을 사용해 내구도 향상을 이루었다. 다만, 기기의 무게도 증가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재 변경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소재와는 무관하며 디스플레이 패널의 무게가 전작인 아이폰 6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최종적으로 무게가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기본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에 새로이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되어 총 4종이 되었다.

사양은 우선 AP로 Apple A9를 사용한다. 2015년 9월 9일 기준으로 CPU 아키텍처 및 그 구성요소와 GPU는 불명이나, 애플은 Apple A8 대비 CPU 성능은 약 70% 상승했고 GPU는 약 90%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RAM은 LPDDR4 SDRAM 방식이며 2 GB다. 공개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애플 임직원이 직접 용량을 밝혔다고 한다. 따라서, 애플은 드디어 3년 만에 아이폰의 RAM 용량을 증가시켰다. 내장 메모리는 16 GB, 64 GB 그리고 128 GB로 나뉘어지며 이는 전작인 아이폰 6와 동일한 구성이다.

디스플레이는 4.7인치 1334 x 75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은 IPS TFT-LCD 방식의 Retina HD Display를 사용한다. 또한, 애플 워치와 맥북 트랙패드에 적용된 새로운 터치 스크린 기술인 Force Touch가 탑재되었다. 다만, 기존에 애플워치의 화면과 맥북의 트랙패드에 쓰이던 Force Touch라는 명칭 대신 3D 터치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스마트폰 최초 압력감지 타이틀은 화웨이Mate S이 가져가버렸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되던 진동 모터가 아닌, 애플 워치와 맥북에 들어간 바 있는 탭틱 엔진을 진동 모터 대용으로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애플 워치처럼 미세한 촉각 피드백을 주는 데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진동 모터처럼 강한 진동을 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6로 다운로드 최대 3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LTE Band를 23개를 동시에 지원하며 이는 스마트폰으로는 단일 기기 기준 가장 많은 주파수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 6가 세운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이외에도 4G LTE-TDD와 중국 차이나모바일만 서비스 중인 3G TD-SCDMA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아이폰이기도 하다. 여기에 CDMA 계열 이동통신을 추가로 지원하는 모델만 존재해 4가지 모델로 세분화 되었던 아이폰 6와는 달리, 총 2가지 모델로 축소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1715 mAh이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 6의 1810 mAh보다 약 100 mAh 가량 적어진 용량으로, 탭틱 엔진과 Force Touch를 위한 각종 부품들의 영향으로 내부 공간이 협소해져서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4nm FinFET LPE 공정이라는 더욱 미세화된 공정에서 생산된 모바일 AP와 LPDDR4 SDRAM 탑재 등 전력 소모율이 줄어든 부품들을 탑재해서 전작인 아이폰 6와의 배터리 타임 격차를 줄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인 iSight 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탑재한다. 카메라 센서야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지만, 800만 화소라는 수치가 상승한 것은 아이폰 4s 이후로 처음이다. 일단, 기존과 동일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고 F/2.2의 조리개 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4] 한 편, 'Deep Trench Isolation'라고 명명된 기술[5]로 비춰지는 빛에 대한 화소간 간섭을 줄여 더욱 선명한 화질로 찍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경계선이 훨씬 확실하고 화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아이폰 5s부터 도입된 True Tone LED 플래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OIS 모듈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탑재되지 않았다. 전면 카메라인 FaceTime HD 카메라는 전작의 120만 화소에서 대폭 상승한 500만 화소를 탑재했다고 한다. 여기에 'Retina Flash'라는 기능이 디스플레이에 추가되면서, 디스플레이 밝기를 3배 이상으로 올려 소프트웨어적으로 디스플레이 색감도 알맞게 조절해서 True Tone LED 플래시를 구현하여 전면 카메라의 플래시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모듈, 총칭 'Touch ID'가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동일하게 전면 홈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2세대로 개선되었으며 인식률은 기존 대비 약 2배 상승했다고 한다. 또한, 모션 인식 프로세서인 M9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는데, 기존과는 달리, 아예 모바일 AP인 Apple A9 내부에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M9 프로세서는 항상 켜져 있어 충전 상태 여부와 상관없이 'Hey Siri' 기능이 항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iOS 9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9.0이다.

4. 추가 기능[편집]

  • 3D Touch
    애플이 Force Touch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한층 더 진화된 새로운 터치 솔루션이다.

5. 출시[편집]

2015년 9월 1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2015년 9월 25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되는 1차 출시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뉴질랜드, 푸에르토 리코, 싱가포르, 영국 그리고 미국으로 총 12개 시장이다.

5.1. 한국 출시[편집]

2015년 9월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된 1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따라서, 2015년 9월 13일 기준으로 공식적인 출시 여부는 불명이다.[6]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이 2015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이므로, 그 후에나 자세한 출시 일정을 알 수 있다. 아이폰 6처럼 10월 말이나 늦어도 11월 초에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5.2. 한국 외 지역[편집]

미국의 경우, 이동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16 GB 모델이 $199, 64 GB 모델이 $299, 128 GB 모델이 $399로 책정되었다.

6. OS 업그레이드[편집]

7. 논란[편집]

아이폰 관련 사건과 사고 그리고 논란 관련 부분은 아이폰/사건사고 및 문제점 항목 참조.

8. 기타[편집]

  • 아이폰 6와 패밀리 룩을 이루고 있으나, 제품 규격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케이스 등의 악세서리 호환 여부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다만, 애초에 아이폰 6와의 제품 규격 차이는 1mm도 차이가 나지 않는 극히 미미한 부분이기에 별 영향이 없다는 주장이 우세하다. 일단 적어도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는 정품 가죽 케이스와 정품 실리콘 케이스는 서로 호환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직접 문의를 넣었을 때 답문의 내용을 봐도 마찬가지이기에 기본적으로 호환이 된다고 보는 것이 애플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서드 파티 악세서리도 호환이 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Speck 등 서드 파티 악세서리 제조사들이 호환이 된다고 밝히면서 별 문제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 9월 13일 새벽2시 iPhone5가 공개되었다.

모두의 기대가 큰만큼 실망의 말 또한 많은데

 

크게 변한 것들만 한번 훌터 보자~

iOS6는 베타버전으로 3GS폰에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히 전버전보다 최적화가 잘되있고 세세한 기능이 추가되 있었다.

 

본론으로~

 

아래 이미지는 왼쪽부터 아이폰5, 아이폰4s, 아이폰4 

 

디자인에서의 혁신거의 없었지만 

디스플레이가 4인치가 되면서 높이가 전보다 1cm길어졌고 좀더 얇아 지면서

무게는 140g에서 112g으로 가벼워 젔다.

 

길어진게 어색하긴 하지만 아이폰 유저라면 타이핑시 가상키보드가 올라와서 화면의 반을 가리지만 위로더 길어지면서 타이핑하는 동안 볼수 있는 화면이 더 커젔다.

 

 

 

 

 

 

칩은 4s에서 쓰던 A5를 대신한 A6로 이론상 2배더 빠르다고한다.

 

 

 

후방 카메라 성능은 거의 동일하다.

 

전면 페이스타임용 카메라는 이제 720p HD화질의 동영상이 촬영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중 얼굴인식과 스틸컷 촬영도 가능하다.

 

 

 

 

충전용 커넥터가 바꼈다. 기존 30핀을 버리고 나온 라이트닝 커넥터!

확실히 작아서 사용하기엔 편해보이지만 기존 30핀짜리 모든 악세사리가 무용지물이 되버린다ㅡㅡ음...

 

베터리 대기시간은 4s의 200시간에서 225시간으로 디스플레이와 cpu등의 옵션이 올라갔음에도 좋아젔다.

 

 

디자인 혁신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은 크게 실망하였지만

오래봐서 그렇치 괜찮은 디자인이라 생각하고 iOS6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기존에 쓰면쓸수록 느려진다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쾌적한 환경을 느낄 것으로 예상한다.

 

나오면 사야지 흐흐

 



iOS5 가 발표되었지만 이번 가을에나 사용 가능할 거라고 합니다. 
저는 개발자 iOS5로 미리 사용해 보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요^^

 

 

아이폰 ios5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일단 메인 사진입니다. 달라진 몇 몇개의 기본 어플들이 보이실 겁니다.

일단 Reminders, 뉴스 가판대, 비디오 가 생겼고 음악아이콘이 조금 변했네요

 

 

 

 

 

밑에 사진은, 
잠금화면입니다. 일단 문자온 상태인데요.

다들 이미 아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탈옥시 가능했던 기능들이 추가되어 탈옥을 찬양하던 저로선 너무 기쁜일이네요!

메세지가 따로 뜨지 않고 메인 시계밑에 바로 뜹니다.

카카오톡도 바로바로 뜨네요^^ (reminders,calenda,mail,message) 이렇게 뜹니다.

 

 

 

 

[ios5/ Notification center]

 

 

 

이거슨, 제가 제일 기대했던 것이였습니다.

탈옥했을 때도 이게 참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ios5에 가능할줄 ㅠㅠ

All in one place 라는 말이 딱맞습니다. (날씨, 주식, 메세지, 메일, 캘린더..등등) 알림 띄워줍니다.

저 위에 x 표시를 누르면 지우기가 있는데요, 알림 띄워져있는 것을 지우실 수도 있어요 가만히 놔두시면 잠시 후에 없어지긴 합니다.

알림띄워져있는 것을 터치하시면 그 창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답니다.

 


 


[ios5/ 잠금버튼 ]

 

 

 

 

잠금화면에서 홈버튼을 두번누르시면, 저렇게 잠금해제 옆에 카메라 버튼이 튀어나옵니다.

(물론, 기존에 있던 음악재생도 ok)

이제 암호풀고 머하고 카메라 들어가서 실행하는게 아니라, 바로 사진을 찍어야할때는 홈버튼 두번으로 해결이 가능하겠네요.

 

 

그럼 다른 어플을 사용중에 문자가 왔을 때는 어떻게 될까?

예전처럼 화면이 멈추고 가운데에 띵~! 하고 뜰까? 아닙니다!

 

보시는 것 처럼, 마치 배너 광고마냥 화면 맨 위에 번호와 메세지내용이 뜨더라구요

넘 편리한 기능같습니다. 예전처럼 게임할 때나, 뭔가 하고 있을때 꼭 화면 정지되거나 확인버튼을 눌러야 햇는데

이젠 신경 안쓰면서 확인가능한 상태가 왓네요. 카카오톡 인증하고 있는데 바로 위에 인증번호 뜹니다.

 

 

 

 

 

※ 아참, 설정버튼 모양이 바뀌었어요 각진 네모가 아니라 둥글둥글하네요

검은바탕화면에 흰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설정에 대한 자세한 건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메세지로 넘어가보겠습니다.

 

[ios5/ 메세지]

과연 메세지에는 어떤 놀라운 효과가 생겼을까?

See when they’re typing. Ellipsis points appear when someone’s responding

 

우리가 컴퓨터 메신저에서 대화를 할때, 남이 타이핑 치고 있으면 밑에 00님이 입력중이십니다. 라고 뜨잖아요?

그런거처럼 아이폰은 '....'으로 표시가 됩니다.

 

 

 

※ 이젠 문자 확인해 놓고 씹고 싶으면 절대!! 한글자도 타이핑 치시면 안되요 ㅋㅋㅋㅋㅋ

 

iMessage 이젠 ios5 사용자들끼리는 와이파이나 3G를 이용해서 무제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유저들도 현재 메세지를 이용하면 문자건으로 나가잖아요. 근데 ios5 끼리는 이제 공짜네요!! 
오류나고 느려터진 ㅠㅠ 카카오톡 안 이용해도 될듯 ㅋㅋ

 

 

 

[ios5/ Reminders] 별 다섯개 ★★★★★

 

새로 생긴 Reminders 입니다. 기존 탈옥 Todo와 같은데요,

 

 

 

 

Todo list를 작성하세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월별/일별 가능합니다.  일별로 보실 때, 옆으로 넘기시면 다음날짜로 넘어가네요.

 

 

시간과 내용을 적으시고,

아이폰 메인에 언제 알림을 띄울 것인지, 또 이 일정이 언제까지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Scrap : http://01012345678.com/bbs/board.php?bo_table=tb04&wr_id=2399&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


 

최근 아이튠즈 미국계정에서 'Invalid Address, Tap continue to sign in' 라고 뜨며
다운 및 업데이트가 안되는 문제가 있는다.
 

'Invalid Address, Tap continue to sign in'

 

주소가 잘못되었으니 재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인데 아무래도,
기존에 입력했던 주소보다 좀더 확실한 주소를 입력해야 될거같다.
아래는 미국 애플 본사 주소입니다. 애플사이트에서도 확인가능하고,

아래과 같이 개인정보를 수정하면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정상적으로 진행~~~오예~

Address : Apple Computer Inc.

Address : 1 infinite Loop
City : Cupertino
State : CA
ZipCode : 95014
Phone : 800-5007078

  1. 미들 2011.05.12 22:08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쓰다가 갑자기 이런 메시지가 나와서 30분 가량 애먹고 있었는데 한번에 해결되었네요. 주소를 **** Inc. 1 / Infinite ****로 했던 것을 **** Inc. / 1 Infinite ****로 바꾸니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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